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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한국옴니버스영화협회와 영진전문대학교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영화·영상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 및 현장 중심 교육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인 산업 인프라와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영진전문대학교 아트미디어계열 김광호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계된 실무 교육을 받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들이 실제 영화 제작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턴십과 현장실습, 교수 및 학생 연수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지원하게 된다.아울러 영진전문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하는 영화 작품에 대해 한국옴니버스영화협회가 배급망 구축과 마케팅·홍보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한국옴니버스영화협회는 현재 직접 지원하는 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영진전문대학교 학생들이 실제 영화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완성도 높은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나아가 완성된 학생 작품이 단순 과제에 그치지 않고 영화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를 넓혀줄 방침이다.한국옴니버스영화협회 이완 이사장은 "이번 산학협력은 예비 영화인들에게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이 많은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배급과 홍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Current article:http://qiangxinshuliachepancui.sbs/scvyg2t/20260826/9807846.html
Published on:04:52:37